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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건축뉴스 weekly 34
건축안내원 buddyjhs
2016.08.21


옥상 공간을 잘 활용한 집 연희동 사이당 설계 건축가 조장희는 듀플렉스 집에서의 옥상공간이라 함은 양쪽 집이 만날 수 있는 공용공간이자 조밀한 주택가에서 남의 시선을 크게 쓰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운 외부공간으로서 또 다른 하나의 마당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말하였다.


15일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 전국 빈집 현황 자료를 보면 1995년 동 단위 도시지역 20만호였던 빈집은 2010년 45만호로 15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고 전한다. 공가(빈집) 또는 폐가, 유휴공간에 대한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대안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건축가가 누구인지는 알려진 바 없지만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연결되어 있는, 전형적인 거리형 상가 아파트인 삼각(맨션)아파트(서울)와 건축가의 이름을 딴 국내 최초의 박물관 김중업 박물관(경기 안양)이 답사해볼만한 곳으로 추천되었다. 




미디어가 주목한 건축가


옥상 공간을 잘 활용한 집 연희동 사이당 설계 건축가 조장희

 

동서로 긴 직사각형의 좁은 대지에 남매 부부를 위한 듀플렉스 집을 짓는 것은 우선 땅을 어떻게 나눌지가 고민이었다고 건축가 조장희는 전한다. 그래서 건축가는 길이 방향으로 균등하게 나누어 한 집같은 두 집에 동일한 조망권을 선사하는 것보다 서로가 가진 장점을 적절히 활용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조망권은 달라졌지만 각자의 향에서 가장 훌륭한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길이방향으로 나누어 좁고 긴 집 두 채를 건축하는 것보다 어쩌면 이 구성방식이 더 일반적일 수 있다. 또한 단순하게 생각하여 동서방향으로 두 집을 배치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한 집은 채광부분에서 취약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니 이 배치가 최선이었을 것이란 추측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은 옥상마당이다. 양쪽 집이 만날 수 있는 공용공간이자, 조밀한 주택가에서 남의 시선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운 외부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조밀한 도시공간에서 단독주택만이 갖을 수 있는 마당인 것이다. <원문링크>

 


건축도시정책


 

공가(빈집) 또는 폐가,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한 곳


15일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 전국 빈집 현황 자료를 보면 1995년 동 단위 도시지역 20만호였던 빈집은 2010년 45만호로 15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시설물이 50% 이상 파손된 빈집은 통계청 조사 대상에서 빠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빈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각 지자체에서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등을 수립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빈집 관리를 하는 데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고도 전한다. 그래서 공가(빈 집) 또는 폐가를 지금의 현실에 맞게 잘 활용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는 실태조사와 관리주체를 선정하는 것만으로도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의식이 있는 각 지자체에서는 빈집정보관리시스템을 운영(광주)하며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부산시에서는 지난해 8월 남구 감만동 일대 버려진 집과 빈 상가를 지역기관, 시민그룹, 예술가와 협력해 문화·소통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차난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는 지난달부터 수정·중원구 낡은 단독주택 대지를 사들여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 남구는 백운2동 학교 주변에 방치된 주택 건물을 마을 카페로 바꾸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안이 있을 것이다. 다만 시간이 흘러가면 갈 수록 이러한 공가와 폐가의 증가는 자명한 사실이기에 이를 그냥 방치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상황이나 여건, 결과물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대안마련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원문링크>

 

 

신문읽고 떠나보는 건축답사


건축가의 치밀한 고민이 엿보이는 삼각(맨션)아파트

 

삼각(맨션)아파트는 3동으로 되어있다. 주목할 만한 곳은 3동 중에서도 C동이라 할 수 있다. 건축가 황두진은 건축가의 치밀한 고민이 엿보인다고 덧붙였다. 건축가가 누구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전형적인 거리형 상가 아파트로서 저층부(지하1층, 지상 1,2층) 상가와 상층부(지상3층~6층) 주거가 조형적으로도, 동선계획적으로도 명확히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연결되어 있고 3층 바닥레벨을 기준으로 존재하는 중정은 주거 공간보다 레벨을 낮게 둠으로서 주거공간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있다고 전한다. 남향 선호를 중요시하는 우리의 상황에 맞게 주거공간을 마련하였고 더불어 중정 내부나 건물 외부를 어색하지 않게 잘 정리한 것도 인상적이라고도 덧붙였다. <원문링크>

 

 

건축가의 이름을 딴 국내 최초의 박물관 김중업 박물관

 

한국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 김중업(1922~1988)은 40여 년간의 건축 활동을 통해 200여 개의 프로젝트와 작품을 남겼다.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주한 프랑스대사관, 삼일빌딩 외에도 수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 중에는 공장건물도 있다. 그가 설계한 공장 건물로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곳으로 1959년 완공된 제약회사 유유산업 안양공장이다. 2006년 유유산업 공장이 이전하자 안양시는 이의 가치를 인정하고 2007년 이를 사들여 인근의 안양예술공원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게 된다. 이후 안양이라는 명칭의 유래가 된 고려 시대 사찰 안양사(安養寺) 터가 발견돼 발굴작업 등 오랜 산고 끝에 2014년 3월 거장 건축가의 작품 속에 그의 이름을 딴 김중업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공장 건물과 조각 작품을 접목한 김중업 초기 작품에 해당한다고 기사는 전한다. 옛 유유산업 사무동은 ‘김중업관’, 보일러실은 공연장과 세미나실이 있는 ‘어울마당’, 창고는 이곳 발굴 조사에서 나온 유물을 전시한 ‘안양사지관’, 연구실은 교육과 특별 전시공간인 ‘문화누리관’으로 꾸며졌다. 이 김중업관은 기둥 역할을 하는 구조물을 외부로 드러내 내부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어졌고, 벽면을 유리로 처리해 투명성과 개방성을 높였다. 그의 개성과 초기 작품 경향을 보여준다. 1층 전시실에서는 김중업이 세계를 떠돌며 한국어ㆍ영어ㆍ프랑스어ㆍ일본어로 남긴 메모와 스케치가 담긴 건축 수첩, 20세기 최고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모듈러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 또한 계단을 올라 문틀과 문짝까지 옛날 그대로인 2층 전시실로 들어서면 김중업이 만든 도면과 작품사진, 건축 모형 등을 통해 김중업의 건축세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고 기사는 덧붙이고 있다. <원문링크> 




* 2016년 34번째 주, 편파적인 건축안내원이 편파적으로 정리한 건축뉴스입니다. 

건축안내원 buddyjhs

건축의 언저리에서 건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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