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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건축뉴스 weekly 1
건축안내원 buddyjhs
2017.01.09

다세대주택 다락다락 설계건축가 김찬중, 부전교회 설계 건축가 이은석, 시어하우스 설계 건축가 이승택, 임미정을 미디어에서 주목했다.

한국토지정보공사는 2050년에 전체 가구 중 19%인 429만 가구가 빈 집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를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것인지가 도시재생에 대한 앞으로의 화두,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BIM 설계도서 작성 기본지침과 함께 한국형 BIM 표준 라이브러리를 공개했다.

<마음이 사는 집>, <100년을 견뎌내는 집 내가 짓는다> 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표지 이미지_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

 

 

 

미디어가 주목한 건축가

 

다세대주택 다락다락 설계건축가 김찬중

주변건물의 일조건 보장과 내부 주거공간의 최대한 화룡을 위해 건축가 김찬중은 다세대주택임에도 불구하고 건축물에 박공형 지붕을 설계하였다. 보도기사에서는 주거환경과 임대수익 등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았다고도 말하였다. 건축가 김찬중은 현대사회에서는 개인의 사생활이 중시되면서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높기 때문에 구성원 각각에 대한 공간 할당이 필요하다고 기사를 통해 밝혔다. 다락을 제외하고 총 6층 규모의 이 건축물은 1층은 카페, 2층은 사무실, 3층은 원룸 3개로 구성되어져 있고, 4층부터는 건물주의 공간이다. 천편일률적인 주거공간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독특한 외관과 재료의 구성으로 주변 지역에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원문링크>

 

부전교회 설계 건축가 이은석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교회 건축물하면 누구나가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벽돌로 지어져 있고, 수직성을 강조한 종탑이 있고 그리고 그 위에 빨간 십자가가 있는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부전교회는 그렇지 않다. 벽돌로 지어지지도 않았고 수직성보다는 수평성을 강조했으며, 빨간 십자가도 없다. 어찌보면 무표청인듯한 노출콘크리트로 지어졌고 외부 계단은 지역의 전경을 즐길수도 있으며, 또한 옥상까지도 이어져 있다. 기사는 건축물의 둘레길이만해도  458미터에 달한다고 하고 있다. 건축가 이은석은 해당 대지와 교회가 요구하는 것에 충실했고 외형적 요소가 아닌, 기능에 충실했다며 설계 의도를 전하였다. <원문링크>

 

시어하우스 설계 건축가 이승택, 임미정

이 집의 특징은 1층의 절반이 거실이라는 점이다. 건물주가 문중의 장남이다보니 제사를 지낼 공간이 필요했고 건축가는 이런 건물주의 요구에 응한 결과다. 이렇게 커진 거실로 인해 부족한 공간은 다락을 활용했다고 한다. 물론 건물주의 요구사항이었지만 건축가는 또한 집 전체를 나무로 만드는 것에 대해 가장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한다. 외기의 영향에 쉽게 변형될 수 있다는 단점 때문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탄화목으로 시공하였으며 물이 고일 수 있는 곳은 이중구조로 만들었다고도 전하였다. 약간 비틀어진 박공지붕과 남향의 테라스가 인상적인 집이다. 그들은 작은 변화로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들고 싶다고 자신들의 건축철학을 말하였다. <원문링크>

 

 

건축도시정책

 

빈 집, 어떻게 할 것인가?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해마다 수십만 가구의 신규주택이 쏟아지고 있고, 인구의 변동 추이에 대한 지자체의 낙관적인 전망 등으로 인해 전국에 빈 집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도 일본형 빈 집 쇼크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기사는 전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서울에만 8만 가구가 빈 집이며, 경기도엔 14만 5천가구, 전국적으로 106.9만 가구(2015년기준, 6.5%)에 달한다고 한다. 2050년에는 429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19%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국토지정보공사는 밝혔다. 이와 같은 빈 집, 공폐가는 슬럼화되기 쉽상이다. 이를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것인지가 도시재생에 대한 앞으로의 화두, 과제가 아닐까 싶다. <원문링크>

 

국토교통부, 한국형 BIM 표준 라이브러리 공개

국토교통부는 민간의 BIM 도입·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형 BIM 표준 라이브러리를 공개하고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지난 5월 1차로 배포한 한국형 BIM 라이브러리(약 1000여 건) 및 활용 어플리케이션(도면 자동추출, KBim D-Generator)에 대한 보완·개선사항과 그동안 추진해온 국가 R&D 성과를 실무에 보급하기 위해 정리·추가한 결과물이 포함된다. 3200여개의 라이브러리로 확대되었으며 라이브러리 포맷도 상용 BIM 소프트웨어 포맷으로 다양화했다고 한다. 또한 라이브러리와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자재정보 데이터베이스(DB)·부분 상세·시범 단가 등 기술 콘텐츠도 함께 배포해 실무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하였으며, BIM 설계도서 작성 기본지침도 마련해 공고할 계획이라고도 전한다. <원문링크>

 

 

책으로 읽어보는 건축

 

마음이 사는 집/ 사라 수산카/ 이민주/ 예담

이 책에서 저자는 활력을 잃은 삶,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금 사는 집에 작더라도 나에게 알맞은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에 집중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어제와 다른 행복한 삶으로 변화되고, 지금 이 순간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수많은 집을 건축하고 리모델링해오며 집과 인생에 관해 많은 깨달음을 얻어왔다며 집은 단순히 문과 벽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나 부동산 투기의 대상, 또는 행정상의 주소지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소중한 과거와 지금의 현실,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뒤섞인 복합적인 공간, 즉 마음이 사는 곳이며, 집을 잘 살펴보면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가고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알 수 있다고까지 말한다. 저자는 규격화되고 획일화된 집에 대한 의식의 변화를 시도한다.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그 삶을 반영할 수 있는 작은 도구로서 집이라는 공간을 활용하라고 권한다. 마음을 담기 위해 집은 크고 화려할 필요가 없으며 삶의 군더더기를 없앰으로써 공간과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작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풍경, 빛을 활용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법, 공간에서 시간과 나의 관계를 이해하고 명상하며 순간의 경험에 몰입하는 연습 등. 소박한 삶을 실천하고 작은 행복으로 공간과 시간, 인생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원문링크>

 

100년을 견뎌내는 집 내가 짓는다/  박강현/ 멘토프레스

이 책은  ‘내 집짓기’에 대한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책이다. 설계·시공·감리과정 등 설계진행 프로세스, 지진, 부동침하 등 큰 재난을 예방하는 ‘기초공사’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또한 집은 한 번 건축되면 짧게는 30년에서 길게는 100년의 세월동안 사용된다고 볼 때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적인 집을 추구하고 있다. 저자는 집에 대한 나의 생각, 이야기가 들어 있지 않은 집은 공장에서 찍어내듯 똑같은 아파트와 다를 바가 없다며, ‘대지 얼마에 건평 얼마짜리 집’이라는 조건만 제시하면 건축가가 다 알아서 해줄 거라 믿어선 안 된다고도 전하였다. 전 재산에 가까운 돈이 들어가는 일인데도 그냥 그렇게 맡기면 되겠는가? 내 이야기 없이 지어진 집은 건물주가 살고 싶은 집일 수 없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물주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건축가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도 하였다. 설계가 꼼꼼해야 다른 모든 과정들도 그렇게 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본문 사이사이 나오는 저자가 재해석한 ‘건축주를 위한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 <밑 빠진 독과 두꺼비>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글 읽기에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원문링크>

 

 

지금 세계는...

 

10 Technologies Architects Should Embrace in 2017 <원문링크> 

4 Tips to Get Started With Virtual Reality in Architecture <원문링크> 

ArchDaily's Best of 2016 <원문링크>

 

 

 

 

* 2017년 1번째 주, 편파적인 건축안내원이 편파적으로 정리한 건축뉴스입니다​​.

이번주 부터는 주목할 만한 해외 소식도 종종 소개할 예정입니다.

 

건축안내원 buddyjhs

건축의 언저리에서 건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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