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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필드)2016 12월 셋째 주 위클리필디
바틀렛 건축학전공 김재준 'Flight Device'
건축대학 소셜커뮤니티 아키필드
2017.02.12

 



 




















 

 

12월 셋째주, 위클리필디


바틀렛 (The Bartlett, University College London) 건축학전공 김재준 'Flight Device' 

* 위클리필디는 한 주간 feeeld.com 에 업로드된 작품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을 재조명 하는 콘텐츠로,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위클리필디에 업로드된 작품은 '건축문화' 잡지에 함께 수록됩니다.

 

본문 보기 >> http://feeeld.com/posts/2340


작품 소개 
멕시코의 도시문제를 조사하면서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엄청난 인구밀집과 그로 인한 많은 문제점들을 찾아볼 수 있었고 특히나 물 공급 문제가 심각하게 느껴졌다. 보통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하에서부터 물을 끌어다 쓰는데 인구 밀집에 의한 과도한 물의 이용은 지반(땅)을 붕괴시키고 infrastructure를 손상시켜 물을 더럽히고 물공급을 위한 파이프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켰다.

정부차원에서 지원되고 개선되어야 할 이러한 문제들은 멕시코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종교나 과거 고대부족들의 풍습을 따라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고 또한 해답을 찾고자 하였다. 

hopi water run이라는 모든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캠페인 같은 활동을 찾을 수 있었는데, 이는 과거 hopi라는 오래된 부족의 풍습에서부터 유래된 acivity다. 호피부족은 우리 모두가 구름의 친척이라 믿으며 자연과의 연결을 중요시한다. 이는 아직까지도 물과 관련된 세레모니들을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며 그들은 이 hopi water run 행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수나 강 모든 곳에서 물을 담아 한 곳에 모으고 달리는 사람들을 통해 멕시코 시티에 있는 pyramid of the sun으로 보낸다. 그곳에 비의 신이 산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때 달리는 사람들에게 연기가 나는(불) gourd도 함께 전달하는데 이는 신에게 보내는 메시지의 역할을 한다. 이어달리기식으로 진행되는 달리기가 끝나면 피라미드 앞에서 호피 부족은 독수리 옷을 입고 이글댄스를 추며 runner들을 환영한다. 

달리는 행위나 춤에서 모두 pounding의 개념이 강조되는데 이는 pounding이 그들의 기도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는 디바이스를 발전하는데에 있어서도 중요한 trigger로 이용된다. 

호피부족은 자연과의 특별한 관계를 중요시하는데 그 중에서도 독수리와의 관계는 정말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그들의 독수리 춤에서부터도 알아 볼 수 있다. 그들은 독수리가 인간의 또 다른 형태라고 믿으며 춤을 통해 독수리의 움직임을 흉내낸다. 하지만 날 수 없다. 하지만 달리므로써 독수리의 나는 움직임을 대신한다. 

역사적으로 사람들을 나는 것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데, 이카루스 신화가 대표적이다. 
비록 라이트 형제에서부터 비행이 성공하였지만 이전에OTTO LILIENTHAL 나Gustav Mesmer와 같은 나는 것에 미친 사람들을 통해 새를 흉내내는 것에 베이스를 둔 비행의 많은 시도가 있었다. 크게 성공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들의 시도와 craftmanship만큼은 지금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인정받아지고 있으며 그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 

나의 flight device의 시작 또한 그 컨셉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새의 움직임들을 분석, 적용하여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모델들을 만들어봄으로써 기본적인 flapping 움직임에서부터 feather의 움직임까지 새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accelerator senser를 이용하여 stepper motor를 구동하였고 그 움직임 디바이스가 가지고 있는 메커니즘에 연결하여 움직임을 표현하였는다. 이러한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무브먼트 구현은 Hussein Chalayan 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는데, 비록 날지는 못하지만 패널의 움직임이나 기계적 움직임을 통해 사람이 경험하지 못하는 능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호피부족은 비(물)를 구름과 번개등으로 상징화 하였다. 이에 내 디바이스는 날개부분의 패널들을 이용하여 32개의 레이져와 fog machine과 함께 비올 때 구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호피부족의 비에 대한 개념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Half reflective window tint film를 붙인 패널들은 레이져를 통과, 반사시킴으로서 움직임에 따라 레이저의 랜덤한 움직임을 구현해 낸다. 

※'위클리 필디'는 한주간 가장 많은 관심을 얻은 작품을 재조명하는 콘텐츠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작품 소개 코너입니다! 참가 방법은 

1. feeeld.com에 자신의 프로젝트 이미지(모형 또는 렌더)를 최소 2장 이상 간단한 설명과 함께 업로드합니다. 

2. 업로드 시연락 가능한 매체(이메일 또는 카톡 ID 등)와 ‘위클리필디’ 태그를 함께 달아주세요! 



* 인터뷰는 필요에 따라 온라인(서면)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위클리필디에 선정 작품은 '건축문화' 잡지에 함께 수록됩니다. 
* 본작품을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표절하여 이익을 취하는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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