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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건축뉴스 weekly 17, 18, 19
건축안내원 buddyjhs
2017.05.14

 

부산 화명동 다가구주택 등 설계 건축가 강대화, 빵집 버터모닝 설계건축가 박현모,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서울시립대 배형민 교수를 미디어에서 주목했다.

국토교통부는 건축자산 정보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하였고, 문화재청은 경복궁 향원정을 해제보수공사한다고 밝혔다. 

우리 역사의 아픔이 서린 공간과 건축물에 관한 답사기인 <건축은 어떻게 아픔을 기억하는가>가 출간되었다.

지붕없는 박물관 전남 순천 선암사, 다양하고 독특한 대구지역 박물관, 관동팔경 1경 삼척 죽서루가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되었다.

세계는 지금 건축가 I. M. Pei, 도시, 지도, 형태, 시, 건축 회사 등에 대해 주목했다. 


*표지 이미지_삼척 죽서루 일대 


 

미디어가 주목한 건축가


부산 화명동 다가구주택 등 설계 건축가 강대화




화명동 다가구주택은 복층 주택 2채와 원룸 2개, 점포로 구성된 협소주택 내지는 주상복합이다. 배려의 건축 언어를 구사해온 건축가 강대화가 설계했다. 어느 곳 하나 직각으로 만나지 않고 날카로운 예각 모양의 땅에 대해 오래 고민했다고 전한다. 또한 최소한의 반듯한 '채' 나누기를 위해 볼륨중앙으로 삼각형의 공간을 개입시켜 공용 공간화했고 이곳에 통로를 만들어 4채의 출입을 독립적으로 가능하게 해결하였다. 그리고 3층 지붕이 되는 4층의 작은 옥상공간은 마당이 되며, 남는 공간은 다락을 만들어 활용했다. 잉여공간들을 절묘하게 접목시켜 협소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공간감을 연출했다고 기사는 전한다.

 

 

빵집 버터모닝 설계건축가 박현모




빵집인데도 불구하고 큰 창 없이 구성한 외관이 특징이라 한다. 오직 냄새로만 유혹하겠다는 의지의 한 표현이라고도 한다. 건축가 박현모는 기사를 통해 “고민을 거듭한 결과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기 위해서는 도시 상업시설의 볼륨감을 갖는 파사드보다는 시골마을과 연계성을 갖고 이어지는 공간이 적합하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건물은 내부 중정으로만 시각적으로 연계되며 약간 숨어있는 듯한 모양새를 유지하는 동시에 외부로 접한 연속된 벽은  마을의 담벼락과 맥락을 같이한다. 제주 돌담과 완벽히 어우러진 빵집이 탄생한 셈이다. 지역에서 터를 잡아온 건축가답게 무분별한 투기 세력으로 제주가 땅따먹기 판으로 전락해 건축물 역시 그 파도에 휩쓸려 주변풍경하고 무관하게 지어지고 있는 현재의 흐름이 걱정스럽다라는 현재 제주 건축에 대한 우려의 말도 덧붙였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동 총감독 서울시립대 배형민 교수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9월 1일~11월 5일까지 서울 돈의문 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각지에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개최한다. 국제건축가연맹(UIA) 2017 서울 세계 건축대회(9월 3일~10일, 코엑스, DDP)전후로 개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를 준비하고 있는 배형민 교수는 우선, 건축(건축가)을 더이상 사적인 영역에서의 건물을 짓는 행위(자)로만 한정해서는 안 된다고 기사를 통해 전했다. 변화하는 생활여건, 사회상 등과 함께 도심공간을 재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건축가의 일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관계, 도시 현안이나 정책 등과도 떼어놓을 수 없는 영역이라면서 이러한 복합문화행사를 통해 도시가 당면한 이슈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랬다. 건축의 인식제고를 위한 좋은 첫걸음이기를 바란다.




건축도시정책


국토교통부, 건축자산 정보체계 구축 시범사업 실시

 


 

국토교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건축자산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서울특별시, 경기도, 전라남도(목포·영암)를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자산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건축자산을 보존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등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고 한다. 시범 사업은 ▲건축자산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공무원 교육, ▲해당 지자체에서 보유 중인 건축자산 정보의 현행화(아날로그 자료 디지털화 및 시스템에 기록), ▲수집 자료 분석을 통한 건축자산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 모니터링 및 시스템 운영·관리의 4단계로 추진된다. 올해 말까지 시범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해 건축자산의 정보들을 한 데 모아 보존·활용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경복궁 향원정 해제보수공사



 

서울 경복궁의 대표적인 촬영 명소로 시민들 사랑을 받아온 향원정(보물 제1761호)의 자태를 앞으로 2년여 동안 볼 수 없게 된다. 15일부터 이 정자 주위에 가림막을 치고 전면 해체 보수 공사가 시작된다. 문화재청은 최근 건물이 기울고 목재 접합부가 헐거워진데다 토사가 쓸려내려가 지반 지지력이 약해졌다는 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 공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더불어 현재 향원정 남쪽으로 연결된 다리인 취향교도 뜯어내 원래 자리인 정자 북쪽에 옮겨 복원키로 했다. 

 

 

 

책으로 읽어보는 건축


건축은 어떻게 아픔을 기억하는가/  김명식/ 뜨인돌 

 


 

이 책은 우리 역사의 아픔이 서린 공간과 건축물에 관한 답사기이자 그곳에 깃든 이름들을 호출하는 레퀴엠이다. 김근태가 전기고문을 당하고 박종철이 물고문을 당했던 남영동 대공분실, ‘일본군 위안부’들의 비극적 삶이 담긴 평화의 소녀상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인간과 짐승의 시간이 공존했던 서대문형무소와 온갖 주검들 덧쌓였던 서대문 순교성지, 노란 리본으로 물결치는 세월호 추모관 등등. 건축가의 글답게 공간의 구조와 배치, 동선 등이 상세히 서술되지만 중요한 건 그런 물리적 요소들만이 아니다. 글쓴이가 강조하는 건 이곳에서 우리가 마땅히 느껴야 할 ‘공감’이다. 누군가의 아픔이 깃든 기억의 공간은 또 누군가에게 사무치는 공감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이 책은 우리 중 누군가 겪어야만 했고 여전히 경험하고 있는 슬픔 · 고통 · 비극을 함께하며, 그 기억이 공간화되고 건축화된 현장으로 걸어 들어가는 여정의 시작입니다. 조금이라도 타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아름다움의 근원을 헤아려보기 위해서지요. 이 책의 목적입니다.” 라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신문읽고 떠나보는 건축답사

 

지붕없는 박물관 전남 순천 선암사 

 


 

순천 선암사하면 떠오를 수 밖에 없는 풍광이 있다. 바로 선암사천에서 승선교를 바라보는 장면이며, 또한 이를 통해 강선루를 바라본 장면이다. 다리(橋)가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며 감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문화관광연구실장은 덧붙였다. 선암사는 한마디로 지붕 없는 박물관이자 보물창고다. 승선교(보물400), 대웅전(보물1311) 등 국가지정문화재가 무려 16개로 대부분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일주문(지방유형96), 원통전(지방유형169), 측간(지방문화재자료214) 등 지방문화재도 즐비하다. 우리나라 사찰 중 문화재가 가장 많은 사찰이며 천년고찰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흔하지 않은 사찰이다. 특히 이 절은 선종ㆍ교종 양파의 대표적 가람으로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송광사와 쌍벽을 이루었던 수련도량으로도 유명하다.

 

 

다양하고 독특한 대구지역 박물관

 


 

대구시 박물관협회가 대구 문화 들여다보기라는 소제목으로 대구 지역의 다양한 박물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근대건축물을 활용한 박물관에서부터 대학의 박물관, 독특한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박물관 등 총 13개의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다. 이 중에는 적산가옥을 활용한 북성로 공구박물관, 근대건축물을 활용한 대구 근대역사관 및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선교박물관 등을 포함하여 음반애호가들을 위한 축음기박물관, 영상예술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한국영상박물관, 세계의 민속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계산지구촌박물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고 있는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대구에 이렇게 많은 박물관이 있었나? 가히 박물관의 도시라 할 수 있다. 

 

 

관동팔경 1경 삼척 죽서루 

 


 

죽서루는 귀한 손님이 오면 대접하는 객사의 일부로 연회를 열거나 삼척의 양반가들이 모여 시를 읊고 그림을 그렸던 곳이라 한다. 관동팔경은 모두 바다를 끼고 있지만 유일하게 죽서루는 내륙에 강을 끼고 있다는 점이 다른 곳과 다른 점이라 한다. 또한  암반위에 지어진 건물이라 기둥의 길이가 각기 다르다. 암반의 생김새를 따라 나무를 깍아 기둥을 만들고 그 틈새에 소금과 숯을 넣어 기둥의 부식과 벌레를 방지했다고 한다. 또한 천장도 두가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상석에는 우물반자로 되어 있는 우물천장과 사갓지붕의 연등천장으로 되어 있다. 마루도 우물정자로 되어 있다. 천장에는 불을 방지 하는 구름과 물방울, 청룡이 그려져 있다. 그 덕분이었을까 죽서루는 600년 동안 한번도 소실 된 적이 없다고 한다. 죽서루 앞에는 오십천이 흐르고 건너편 정자에서 보면 깍아지른 절벽에 아름답게 지어진 누각의 모습이 멋지다고 한다. 

 

 

 

지금 세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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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7, 18, 19번째 주, 편파적인 건축안내원이 편파적으로 정리한 건축뉴스입니다.  

건축안내원 buddyjhs

건축의 언저리에서 건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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