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들은 한 시대의 문화를 고민하는 사람들이고, 그 고민들을 통해서 디자인이 구축되고 건축이 완성됩니다. ARCH166 은 시대의 흐름을 공감하고 사람과 건축의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작업을 통하여 문화의 매개체로서 다가갈 것입니다.
- 전문분야
- 설계
- 대표자
- 이승엽
- 설립
- 2014년
- 주소
- 서울 용산구 원효로 202 (원효로2가) 한남빌딩 1층
- 연락처
- 070-4907-9916
- 이메일
- arch166@arch166.com
- 홈페이지
- http://arch166.com
목포에서 인연을 닿게 된 사장님에게 갑자기 온 이미지...
사장님 : 할 수 있겠는가?
나 : 이게 머죠...?
사장님 : 약국인데 이렇게 해주면대...^^
나: -_-
그래서 시작된 디자인 하지 않은 약국의 디자인은 2일 만에!!
“그래 이번에는 정말 디자인하지 말고 배치만 해주고 끝내자.”
라고 마음은 먹었지만... 하는 일이 이런 일인지라 결국은...
aesop
pharmacy_pinterest
aesop_wise architecture
이런 디자인을 해보고자 했지만 안 되는 것을 알기에 다시 정신 차리고... 집중!
이렇게 하고 끝!! 하지만 역시나 비껴갈 수 없는 수정사항의 늪. 디자인 하지 않은 약국 계획안은 변경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