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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YL빌딩(도시형생활주택 단지형다세대, 근린생활시설 사무소)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땅의 이야기 듣기

대지는 남산타운아파트 맞은편이자 신라호텔과 장충체육관으로 넘어가는 고개길의 초입부 경사지에 위치한다. 버티고개역을 가로지르는 대로변에서 일정거리 올라와 있어 차량소음으로부터 주택을 보호할 수 있고 고층부 세대에서는 남산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건축주는 전시디자인을 하는 회사인데 당해 건물에 사옥의 기능과 주택의 기능을 복합하여 개발하길 원했다. 설계상 이슈는 주거기능과 사옥 Office 기능의 접목과 남산자락 경사지에 놓인 대지 조건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였다. 첫 번째는 바로 주거기능이 가진 정형화된 solid mass와 디자인회사 측에서 요구하는 dynamic &void mass의 상충된 형태의 조합에서 오는 고민이고, 두 번째는 대지가 경사지에 놓여 주변 남산타운아파트에서 모두 조망되어 사면이 노출되므로 어떻게 경사지형을 살리면서 입체적 계획으로 완성하는가에 대한 고민이었다.

 

 

 

경사지 이용하기

이 두 가지 이슈의 해결점은 바로 경사지가 가진 지면과 만나는 사선에서부터 출발했다. 이 사선은 서울의 상징 남산의 산세와 어우러질 수 있는 여지를 품고 있으며 건축주가 원하는 사옥의 dynamic한 이미지를 구현하기에도 충분했다. 우선 지면과 만나는 사선은 경사지 하부에서 자연스럽게 지하주차장 동선으로 연결시키고, 저층부에서는 상부의 주거기능과 하부의 office기능의 상충된 Mass를 마치 칼로 자른듯한 형상으로 Solid SpaceVoid Space를 자연스럽게 접목시키고, 상층부에서는 하부에서 시작된 사선들이 마치 반사라도 되는 듯 파라펫의 선형을 사선으로 처리했다. 이렇듯 경사지에서 시작된 사선은 건물의 4면을 휘감아 돌아 파라펫의 정점에서 끝을 맺는다. 이는 경사지를 따라 건물로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시각적 경험을 유도하고 원경에서는 마치 한국 전통건축의 정자처럼 주변을 조망하며 전체적으로 하나의 단일 형태로 완성된 입체적 디자인을 하려했다.

 

외부와 소통하기

우리네 도시의 주택가 이면도로변 건물들은 대부분 외부와 소통을 거부하고 무표정하게만 보인다. 이는 주택을 부동산 가치로 생각하여 최대한의 임대수익을 위해 면적을 최대한 확보한 결과이고 또한 법적 사선제한에 따라 후퇴된 부분도 이용자의 내부 공간으로 전용되는 것이 일상화 되어서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창을 통해 외부와 소통하는 것 이상으로 직접 외부공간을 접할 수 있는 삶의 기쁨은 돈의 가치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일까?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잠깐 동료와 담소를 나누고 차를 마실 수 있는 발코니, 긴 복도 끝에서 빛을 주기도 하고 잠깐 나가서 쉴 수 있는 발코니, 먼 남산의 모습을 프레임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베란다, 이들 모두 건축의 반외부적 공간으로써 이용자에게 잔잔한 삶의 여유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뒤돌아 보기

나는 뒤돌아 본다. 이 땅에 저 건물이었는가?

 














 

서측 일사를 차단하기 위해 주택 창문 주위로 수직 루버 역할을 할 수 있는 알미늄쉬트를 설치했다.


 


 

두 건물 사이공간...... 더운 여름 그늘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담소공간으로 제격이다.


 

옥상에서 원경으로 남산이 보인다. 요새 장마철이라 사진찍는 오늘 날씨도 사진발 받기는 글렀다.


 

 

5층 주인집 베란다는 방킬라이 천연목데크라 비 맞은 후 색상이 너무 좋다.



 

베란다 난간 프레임에 집주인이 프라이버시 차원에서 설치한 갈대발이 바로 앞

노후화된 건물은 적당히 가려주어 멀리 남산의 모습만 보기좋게 들어온다.



 

2층 사무실의 경사창호가 내부공간을 이채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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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YL빌딩

#(주)AOC건축사사무소 #근린생활시설 #도시형생활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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