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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House




숲속에 자리한, 한 사람을 위한 작은 집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내려간 고향.  아들인 건축주는 기존 시골집에 덧대어 5.5m×5m의 자투리땅에 자신의 집을 짓고자 했다. 레미콘도 올라올 수 없는 이곳에 아들의 집이자 작업실인 One House가 시작되었다. 


1층은 주방 겸 창고로 부모님이 사시는 기존 농가주택과 연결해야 했다. 따라서 1층은 공유 공간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고, 2층에 아들의 개인 공간을 배치했다. 곡면을 따라 설치된 창은 주변의 풍경을 주택 내부로 끌어들인다.


 


위치           충청북도 영동군
용도           단독주택
규모           지상2층
대지면적    670.00㎡
건축면적    38.39㎡
연면적        59.26㎡ 

폐율        5.73%
용적률        11.30
구조           경량목구조 
사진           김재경
시공           아날로그 아틀리에(류재호)  
설계           드로잉웍스







한 사람을 위한 작은 집





부드러운 첫인상의 곡면 벽



200평의 대지면적. 그러나 기존 주택 면적과 건폐율, 대지경계선, 땅의 활용 등을 고려하면 신축할 수 있는 건축면적은 10평 이내였다. 


좁은 대지에 건축되는 집인 만큼 6가지 대안을 만들었다. 특히 마당으로 진입할 때 보이는 입면을 중심으로 건축물을 비교했다. 그 결과 건물의 기본 골격은 상단부로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역피라미드 형태로 구성하되, 외벽을 대지경계선을 따라 곡면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풍경을 담은 작은 집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가을 단풍과 설경이 특히 아름다운 이곳. 주변의 풍경을 주택 내부로 끌어들이고 자연에 둘러싸인 채 명상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집이 되길 바랐다.


단일의 덩어리지만 주변을 향해 부드럽게 감아도는 외관은 숲으로의 확장과 연계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반대로 내부에서 곡면 유리를 통해 바라보는 외부의 전경은 다양한 숲의 표정에 시선을 던지게 된다.





열악한 현장, 시공사의 집념



레미콘도 올라올 수 없는 열악한 환경. 따라서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사 진행이 어려웠다. 간결한 공법을 위해 기초를 제외한 건물 구조는 경량목구조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시공사 선정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산중에 위치한 현장 덕분에 인근에 숙소를 정해 놓고 각 공정별 최고의 기술자들을 데려다 시공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열악한 현장이지만 오히려 디테일 부분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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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자리한, 한 사람을 위한 작은 집”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내려간 고향.  아들인 건축주는 기존 시골집에 덧대어 5.5m×5m의 자투리땅에 자신의 집을 짓고자 했다. 레미콘도 올라올 수 없는 이곳에 아들의 집이자 작업실인 One House가 시작되었다. 


1층은 주방 겸 창고로 부모님이 사시는 기존 농가주택과 연결해야 했다. 따라서 1층은 공유 공간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고, 2층에 아들의 개인 공간을 배치했다. 곡면을 따라 설치된 창은 주변의 풍경을 주택 내부로 끌어들인다.





한 사람을 위한
작은 집



부드러운 첫인상의 곡면 벽


200평의 대지면적. 그러나 기존 주택 면적과 건폐율, 대지경계선, 땅의 활용 등을 고려하면 신축할 수 있는 건축면적은 10평 이내였다. 좁은 대지에 건축되는 집인 만큼 6가지 대안을 만들었다. 특히 마당으로 진입할 때 보이는 입면을 중심으로 건축물을 비교했다. 그 결과 건물의 기본 골격은 상단부로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역피라미드 형태로 구성하되, 외벽을 대지경계선을 따라 곡면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풍경을 담은 작은 집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가을 단풍과 설경이 특히 아름다운 이곳. 주변의 풍경을 주택 내부로 끌어들이고 자연에 둘러싸인 채 명상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집이 되길 바랐다. 단일의 덩어리지만 주변을 향해 부드럽게 감아도는 외관은 숲으로의 확장과 연계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반대로 내부에서 곡면 유리를 통해 바라보는 외부의 전경은 다양한 숲의 표정에 시선을 던지게 된다.







열악한 현장, 시공사의 집념


레미콘도 올라올 수 없는 열악한 환경. 따라서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사 진행이 어려웠다. 간결한 공법을 위해 기초를 제외한 건물 구조는 경량목구조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시공사 선정에도 어려움이 따랐다. 산중에 위치한 현장 덕분에 인근에 숙소를 정해 놓고 각 공정별 최고의 기술자들을 데려다 시공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열악한 현장이지만 오히려 디테일 부분의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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