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평 땅에 지은 40평 주택
─────── 천연동 협소주택 '틈' ───────
#건축사사무소 더함 #조한준
건축주는 작은 하늘과 작은 빈 공간이 있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집을 원했습니다. 거대한 도시 속 작은 땅인 이 틈이 가족들에게 시간의 틈이 되길 바랍니다. |
| 이 협소주택은 지하 작업실과 지상 주거공간으로 구성되며 ‘틈’이라는 계획의 컨셉으로 창의 형태나 채광방법, 공간의 연결을 만들었습니다. |
사진ⓒ류인근
오래된 구도심의 뒷골목
─────── 연희동 협소주택 ───────
#건축사사무소 GA #강현규
연희동 구도심의 뒷골목에 위치한 건축주가 어린 시절 생활했던 오래된 단층주택 건물입니다. |
| 계단실을 포함하여 10평 남짓한 원룸이 층당 1가구씩 3가구로 구성되고 4층은 다락 및 테라스 공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공간마다 채광과 수납에 신경 써서 계획한 협소주택입니다. |
사진ⓒ강현규
최소한의 건축
──────── 분당 서현동 협소주택 ────────
#건축사사무소 틔움 #차석헌 #강성진
협소주택의 수평적 한계성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계단은 이러한 점에서 중요하게 인식되며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주택 내부에 건축적 산책로를 계획하였습니다. |
| 사무공간과 주거가 결합된 1층, 스킵플로어 형식을 변형한 2,3층의 주거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직이동의 피로감을 줄이고 수평적 확장을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
사진ⓒ이한울(에이플래폼)
삶이 반영된 집
─────── 효창동 협소주택 ───────
#BUS Architecture #박지현 #조성학
| 작은 땅에 건축을 하는 것은 아슬아슬 줄다리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막 결혼을 올린 부부가 함께 살 이 집은 서로의 삶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계획되었습니다. |
| 부부가 살아갈 집은 작업 겸 상업 활동을 하게 될 1층과 거실 겸 주방이 있는 2층, 침실과 드레스룸이 있는 3층으로 구성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명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곳입니다. |
사진ⓒ노경
17평 땅에 지은 40평 주택
──── 천연동 협소주택 '틈' ────
#건축사사무소 더함 #조한준
건축주는 작은 하늘과 작은 빈 공간이 있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집을 원했습니다. 거대한 도시 속 작은 땅인 이 틈이 가족들에게 시간의 틈이 되길 바랍니다. 이 협소주택은 지하 작업실과 지상 주거공간으로 구성되며 ‘틈’이라는 계획의 컨셉으로 창의 형태나 채광방법, 공간의 연결을 만들었습니다.
오래된 구도심의 뒷골목
───── 연희동 협소주택 ─────
#건축사사무소 GA #강현규
연희동 구도심의 뒷골목에 위치한 건축주가 어린 시절 생활했던 오래된 단층주택 건물입니다. 계단실을 포함하여 10평 남짓한 원룸이 층당 1가구씩 3가구로 구성되고 4층은 다락 및 테라스 공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공간마다 채광과 수납에 신경 써서 계획한 협소주택입니다.
최소한의 건축
──── 분당 서현동 협소주택 ────
#건축사사무소 틔움 #차석헌 #강성진
사진ⓒ이한울(에이플래폼)
#BUS Architecture #박지현 #조성학
작은 땅에 건축을 하는 것은 아슬아슬 줄다리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막 결혼을 올린 부부가 함께 살 이 집은 서로의 삶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계획되었습니다. 부부가 살아갈 집은 작업 겸 상업 활동을 하게 될 1층과 거실 겸 주방이 있는 2층, 침실과 드레스룸이 있는 3층으로 구성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명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곳입니다.
사진ⓒ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