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도 문제 없는 집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 속에서 항상 자신 있게 드릴 수 있는 약속은 항상 “내가 살 집이다” 라는 마음으로 지어내는 망치소리의 기본 태도입니다.
- 전문분야
- 시공
- 대표자
- 송동선
- 설립
- 2010년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96, 법조프라자 1007호
- 연락처
- 010-8590-8778
- 이메일
- colakan@naver.com
- 홈페이지
- http://
“집을 짓는 일은 한 사람의 꿈을 이뤄준다”
저희 망치소리는 항상 건축주와 함께 상의하고 집을 짓습니다.
“추가비용, 믿음, 사후처리” 같은 많은 건축주분들의 큰 고민을 저희도 조금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금액 안에서 어떻게 시공을 하고 어떤 방법으로 진행을 해야만 더 깔끔하게, 더 만족스럽게,
나중에도 문제 없는 집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고민 속에서 항상 자신 있게 드릴 수 있는 약속은 항상 “내가 살 집이다” 라는 마음으로 지어내는 망치소리의 기본 태도입니다.
지난 15년여간 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건축주분께서 좋은 선택을 하셔서 살기 편하고 따뜻한 집,
멋지고 자랑하고 싶은 집을 짓는 데 도움드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망치소리 사훈
– 기본에 충실하자
– 할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
– 실수가 반복되면 내 탓이다. 핑계 대지 말자
집을 짓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공구가 망치입니다.
무엇이든지 기초가 튼튼해야 하고 누구나 다 알수 있는 기본을 소홀히 하면 절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사람, 기업이 되는 것이 우리 망치소리의 정신입니다.
일당 18,000원을 받던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순간도 변하지 않았던
이러한 마음가짐이 오늘날의 망치소리가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깨끗하고 정직한 망치소리가 현장에 울리는 가운데 서로를 믿고 행복해하는
튼튼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꿈꾸는 우리는 망치소리입니다.
대표 송 동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