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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건축주분에게서 연락을 받고 첫 미팅을 한 후...

거의 일년이 지나서야 다시 연락을 받았다.
혹시 지난번 검토했던 대지에 설계를 할 수 있느냐고 물어왔고..  흔쾌히 같이 진행하기로 했다.



깜짝 놀랐던 것은 그동안 다른 건축사사무소와 설계가 진행되어 허가를 받아놓은 상태였다.
이전 건축사사무소에 설계비도 다 전달한 상태였지만, 착공을 앞두고 아무래도 계획안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공사를 포기하셨다.
계획단계... 설계가 중요한가?..... 라는 질문과 대답을 공유하게 되는 지점이었다.
확신이 들지 않는 계획안은, 
공사중에도... 건물이 다 지어진 상태에서도... 더욱 더 건축주를 힘들게 할 것 같았던게 분명하다.

다시 시작된 건축설계를 맡고나니 다른 프로젝트보다 부담이 더했음을 고백한다..


​대상지

  

대상지는 제주도 북동쪽의 해안가 작은 마을이었다.
이곳도 개발붐이 조금씩 기존 취락지로 들어오고 있었지만,
아직도 작은 스케일의 주택들이 비정형으로 대지에 맞게 놓여져 있었다.

  

긴 직선으로 뻗어나가지 못하고 나무가지처럼 마디마디 꺽여진 골목길과 
강한 바다바람에 대응하는 작은 건물들이 아기자기 이웃하고 있는 
소박하고 운치있는 마을이다.

 

모형




결국 이 마을, 이 대지에 놓여질 건물 설계는...

그리고 건축주와 이엔이  또 다시 고민하고 새로이 계획한 건물은...
결과적으로 그리 대단한 디자인의 건물은 아닐지도 모른다.


단지, 비로소 스스로 확신을 갖을 수 있는 디자인 이었을 뿐일지도.. 



시공

다시 현장을 찾았을 때는 기초가 완성된 후 경계벽과 지반을 정리하고 있었다.


작은 대지라서 추후 경계처리를 하기 곤란할 것 같아

건물 골조가 올라가기 전에 돌담부터 쌓고, 주변대지 되메우기를 하기로 했다. 



인접대지와의 경계가 애매하고 민감한 예전 취락지라 조심스럽다.


현무암 돌담~

어렸을 때는 늘 주변에 있었던 것이라 그 존재가치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오랜 외지 생활을 한 탓인지 제주석들이 볼수록 소중하다. 



시공을 맡아주신 제주 현장 소장님이 제공해주신 돌로
마치 원래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튼튼하게 돌담이 쌓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