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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프로젝트
  • 원당리주택 15호 1 이야기
    원당리주택은 대안학교인 푸른숲발도로프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살기 위해 조성했다. 대지는 지역의 부동산개발업자가 조성한 택지를 개별적으로 구입했고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했다.
    건축주는 다른 필지의 건물들과 함께 어우러진 하나의 단지가 되길 바라고 있었다. 수차례의 계획안 설명을 진행하는 동안 건축주들 상호간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한다. 결국 원당리 15호 주택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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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주택 1 이야기
    건축주는 자매의 언니다. 그녀는 각기 가족을 이룬 동생과 같이 두 가족이 함께 살 전원의 집을 꿈꾸었다. 대가족을 이루어 살기 원하는 희망이 한 대지에 두 개의 집이라는 프로젝트가 되었다.
    한 대지에 두 개의 집, 그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스토리는 더 큰 의미를 준다. 사실 가족이라도 한 대지에 두 집이 위치하여 함께 살아가는 형태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하지만 건축주 자매(실제 건축주는 자매의 언니이다.)는 찾아보기 힘든 형태의 주거 구조에서 살게 되었고 그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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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당리주택 7호 1 이야기
    원당리주택 7호의 대지조건은 도시에 지어지는 집과 상황이 비슷하다. 도시에서는 조망을 확보하기가 어려운데 원당리 7호의 대지도 별반 다르지 않다. 서쪽은 옹벽과 석축으로 막혀있고, 남쪽은 접한 대지보다 1M가량 낮고, 북쪽은 바로 인접해서 집이 들어설 예정이고 동쪽에도 집이 들어서 있다.
    충분한 햇빛과 이웃 시선으로부터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기 위해선 중정이 필요했다. 그리고 이 중정을 중심으로 집의 영역은 둘로 나뉜다. 한 영역은 함께 사용하는 곳이고 다른 영역은 자녀들만 사용한다. 건축주들은 두 영역을 오고가며 중정과 거실을 보게 된다. 집의 중심은 거실과 중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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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당리주택 16호 1 이야기
    원당리 16호는 집의 각 개별공간들이 어떻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지에 대한 건축주의 요구에 직접적으로 대응한 결과물이다. 집의 배치는 이웃한 집들과 유사하다. 일조와 단지의 아이덴티티를 고려하여 최대한 북쪽에 인접하여 배치하였고 지붕은 빗물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로 경사지게 계획하였다. 이 지붕모습은 이웃한 집에서도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서 단지에 형태적 통일성을 부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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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에 사는 건축주 부부는 한옥 단독주택을 짓기 위해 부지를 마련했다. 하지만 평당 단가가 너무나도 높은 한옥은 그들에게 높은 장벽에 되어 앞에 우뚝 서있었다. 결국 한옥구조의 집을 포기하고 나머지 조건들을 충족시키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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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기동주택 553-9 1 이야기
    건축주는 마당을 최대한 넓게 사용하고 싶어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은 대지 경계에 최대한 가깝게 배치되었다. 마당은 집의 중심으로 거실, 서재, 식당, 주방, 보조주방 등 집의 개별공간과 직접적인 관계를 갖는다.
    건축주의 아내는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사무실 공간을 집에 두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사무실은 도로에서 접근이 수월하고 집과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어야 하고 거주하는 동안 공사가 진행되어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했다. 도로와 평행하게 단층으로 계획하고 이 위에 사무실이 있는 구성이 되도록 하고 하중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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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기동주택 557-9 1 이야기
    하기동주택은 택지개발 된 대전의 노은2지구 단독주택지에 위치한다. 이 주택지는 대지규모가 약 80평 내외로 분할된 10~20개 내외의 필지가 한 블록을 형성하고 있다.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지의 집은 대문과 마당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마당을 보며 현관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거실에 들어서야 마당을 보게 할 것인가?
    이는 마당을 개방적으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프라이빗하게 만들 것인가?

    건축주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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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마누 1 이야기
    이 호텔은 서울의 풍경을 담아내고자 했다. 서울의 한 모습을 서로 다른 풍경으로 조합하고 밤하늘의 별을 보도록 계획하고자 했다.
    객실의 출입문을 열면 서울 모습은 돌출된 창으로 고스란히 드러난다. 옛 사진첩의 빛이 바랜 사진처럼 우리는 추억의 기록을 만들게 된다. 서울 밤하늘의 별은 침대에 눕는 순간 또렷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여행의 하루를 되새기고 기대감으로 부푼 이는 별을 바라보며 다시금 내일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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