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건축사사무소
오손도손家
시골에 계신 노부부와 도시에 살던 그들의 자녀, 손주 이렇게 3대는 흩어져 살던 생활을 접고, 이제 ‘집’으로 모이기로 한다.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게 될 집. 무엇보다 건축가는 이 집에 한 가족을 지탱해오신 노부부의 노고에 대한 존경을 담고자 한다 |
|
|
전체 건축이야기 (Click)
▼
플라잉 건축사사무소
오손도손家
시골에 계신 노부부와
도시에 살던 그들의 자녀,
손주 이렇게 3대는
흩어져 살던 생활을 접고,
이제 ‘집’으로 모이기로 한다.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게 될 집.
무엇보다 건축가는 이 집에
한 가족을 지탱해오신
노부부의 노고에 대한
존경을 담고자 한다.
전체 건축이야기 (Cl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