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건축
판교 듀플렉스 주택 '온당'
"하나의 대지, 두 가족이 사는 집"
단독주택에서 전세살이를 살았던 의뢰인 가족은
한 집에서 두 가족이 살아가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다.
이에 부부는 아이들을 위한 넓은 마당을 갖되
임차세대를 위한 사적인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주길 원했다.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며 만들어간 판교 듀플렉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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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듀플렉스 주택
"하나의 대지, 두 가족이 사는 집"
단독주택에서 전세살이를 살았던 의뢰인 가족은
한 집에서 두 가족이 살아가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다.
이에 부부는 아이들을 위한 넓은 마당을 갖되
임차세대를 위한 사적인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주길 원했다.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며 만들어간 판교 듀플렉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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