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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정책
건축가 윤창기는 우리의 도시를 좀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해 이면도로의 개선을 제안한다.
그는 이를 통해사람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보차분리가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이는 교통사고를 줄이는 역할뿐만이 아니라 보행길을 터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건물등의 간판 빛을 적절히 조정해 주는 가이드도 필요하다고 한다. 간판공해를 줄이기 위함이다. 또한 간선도로에 비해 활성화된 이면도로가 있다면 그 중간영역에 문화시설, 공공시설, 휴게공간을 두어 모두를 활기차게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범죄에 안전하도록 체계화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 도시건축센터 운영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도시건축센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 생기는 센터는 도시건축 아카이브(기록보관소) 역할과 신진건축가 지원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고 전하며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 들어서는 만큼, 박물관으로서의 역할도 계속 추진하며, 아카이브를 통해서는 서울시가 발주한 용역 과정을 기록하고 성과물을 보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서울시의 주거모델을 전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한다.
책으로 읽어보는 건축
<우리가 만약 집을 짓는다면/ 권희라, 김종대/ 리더스북 >이 책은 더 이상 집 때문에 전전긍긍하기 싫어서,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집짓기에 뛰어든 용감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집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묻는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인지, 팔기 위한 공간인지, 삶을 담은 공간인지를. 그리고 다시 한 번 묻는다. 어떤 집이 당신을 더 많이 웃게 하는가? TV 광고나 부동산 업자, 주변 사람들의 잣대로 만들어진 집이 아니라, 자기만의 행복을 담을 수 있는 집을 찾으라고 말이다. 필요 이상으로 집의 무게에 눌려 삶이 엉망이 되어버리는 대한민국의 모든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신문읽고 떠나보는 건축답사
한옥에도 연립한옥이 있다. 처음 들어보는 말이겠지만 사실이다. 그것도 도성안에 있다. 물론 유일하다. 그래서 더 가치가 있을 것이다. 연립한옥은 한옥의 특성상 지붕(처마)로 인한 땅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온돌을 사용해온 우리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이어가기 위해 지어진 한옥이다. 경기대 안창모 교수는 관훈동 118번지 일대, 다섯 채 한옥이 붙어 있는 형태의 ‘5호 연립 한옥’은 우리의 전통 건축이 우리의 삶의 방식을 지속하면서 근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진화해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다라고 전하였다. 보도기사엔 서울시립대 송인호 교수가 제공한 5호 연립한옥에 대한 도면도 실려있다.
* 2016년 18번째 주, 편파적인 건축안내원이 편파적으로 정리한 건축뉴스입니다.
해당 건축이야기 관련 ‘건축가’
해당 건축이야기 관련 ‘자재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