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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건축자산 정보체계 구축 메뉴얼을 발행했다. 욕망의 공간이 아닌, 우리 주변의 흔하지만, 자연스러운 필요에 의해 변화해 가는 공간을 기록한 책 <진짜 공간>이 출간되었다. 건축가 고 김수근의 대표작 중 하나로 대학로의 상징인 샘터사옥이 매물로 나왔다 한다. * 표지 이미지_대학로 샘터 사옥 일대 |
건축도시정책
AURI 건축자산 정보체계 구축 매뉴얼 발행
건축자산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전하기 위한 정보화 지침서가 발간되었다. 본 매뉴얼에서는 지역 건축자산 정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아카이브 개념을 소개하고, '지자체 건축자산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건축자산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원문링크>
책으로 읽어보는 건축
진짜 공간/ 홍윤주/ 프로파간다
우리에게 '진짜 공간'은 무엇일까? 건축 잡지에 늘 등장하는 거장들의 개념 건축? 정교한 담론으로 치장된 조형에 가까운 구조? 건축가의 야심이 가득한 작품들? 이 책의 저자 홍윤주에게 진짜 공간은 이런 것들이 아니다. 계획해서 만들어지지 않은 것, 건축가가 통제한 조형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이 그때그때 필요해서 직접 덧붙인 공간과 장치들, 사람들의 생활과 밀착되어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공간... 홍윤주는 이런 것들이 훨씬 '진짜 공간'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가 보기에 건축가가 지은 작품들은 태어난 형태 그대로 죽지만, 이것들은 죽기 전까지 꿈틀거리고 살아 움직인다. 이 책은 2011년 1월 이래 6년 동안 '진짜 공간'을 찾아 서울과 지방의 골목골목을 샅샅이 탐사하고, 각자의 공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한 기록물이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허영으로 가득 찬 '정통 유럽식 고품격 럭셔리'가 아니라, 미디어에서 부추기는 욕망의 공간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필요'에 의해 변화해 가는, 너무 흔해서 오히려 보이지 않는 주변 공간의 세부를 새로운 눈으로 포착하는 작업이었다. 저자 입장에선 ‘진정한 진짜 공간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원문링크>
신문읽고 떠나보는 건축답사
매물로 나온 대학로 상징 샘터사옥
지난 1979년 준공된 샘터 사옥은 김수근 건축의 정수인 붉은 벽돌 건축물의 효시로 꼽힌다. 샘터가 들어선 후 김수근 씨가 설계한 또 다른 작품들인 아르코 미술관(1979년 준공), 아르코 예술회관(1981년 준공) 등이 주변에 자리를 잡으면서 붉은 벽돌 건물은 대학로의 상징이 됐다. 건축적, 상징적 의미가 있어 서울시에서는 미래유산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원 소유주였던 고 김재순 전 국회의장의 경우 임차인들로부터 임대료도 많이 받지 않는 등 수익보다는 공공을 위해 샘터 사옥을 활용하겠다는 의지가 강했지만 지금은 자녀들과의 이견으로 이 곳이 매물로 나왔다. 대학로 상징으로서의 샘터사옥을 다시는 못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원문링크>
지금 세계는
The Top 200 Universities in the World for Architecture 2017
Fighting the Neoliberal: What Today's Architects Can Learn From the Brutalists
7 Architectural Experiments that Failed Spectacularly
Dear Architect Students: You Have a Problem
* 2017년 11번째 주, 편파적인 건축안내원이 편파적으로 정리한 건축뉴스입니다.
해당 건축이야기 관련 ‘건축가’
해당 건축이야기 관련 ‘자재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