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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에서 지인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다시 고향 전북 전주로 향하면서 문든 생각나는 바가 있어 목포로 향했다. 목포신항은 2004년 목포항의 물동량이 늘어나자 배후항만으로써 조성된 곳이다. 포털의 항공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예전의 모습은 수풀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산적한 자동차들로 가득한 모습이다. 그러나 지금은, 원래의 그 모습에 있어서는 않될 이유로, 가슴 아픈 다른 모습이 더해져있다.
10살 딸아이가 그랬다. 그날의 고통을 잊지 않겠다고...
10살 아이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어른들은 뭐했나 모르겠다. 가슴이 먹먹했다.
해당 건축이야기 관련 ‘건축가’
해당 건축이야기 관련 ‘자재회사’